난 환자이자 의사…누구든 환자가 돼, 의사들 빨리 돌아와야
지난 9일 오후 부산 연제구 보건소장실. 테이블엔 마른 체구의 40대 남성이 앉아 있었다. 신승건(43) 보건소장은… 더 보기 »난 환자이자 의사…누구든 환자가 돼, 의사들 빨리 돌아와야
지난 9일 오후 부산 연제구 보건소장실. 테이블엔 마른 체구의 40대 남성이 앉아 있었다. 신승건(43) 보건소장은… 더 보기 »난 환자이자 의사…누구든 환자가 돼, 의사들 빨리 돌아와야
이번에 차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의 초청으로 차밍 캠프의 일부를 맡아 특강을 하였습니다. 차밍 캠프는 차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1~2학년… 더 보기 »‘환자의 삶, 의사의 삶’ 차의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