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침을 깨우는 글

스마트폰 배터리를 교체하며

아이폰 6s를 쓰고 있다. 요즘에는 구닥다리 취급받는 기종이라 케이스 하나를 사더라도 인터넷으로 주문해야 하지만, 그동안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배터리 성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100%로 충전하고 충전 케이블을 …

그들은 착한 사마리아인이 아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기독교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다. 많이들 알 테지만 간단히 소개하면 이렇다. 한 행인이 강도를 만나서 길에 쓰러져 있는데 그 모습을 지나가던 제사장이 발견한다. 하지만 이 제사장은 짐짓 못 …
런던의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정원에 분수대와 나무가 있다.

내가 런던의 일상을 전하는 이유

런던에 온 지도 벌써 넉 달이 훌쩍 지났다. 그 사이 창밖의 잎이 무성하던 나무는 가지만 앙상하게 남았다. 이제야 드는 생각이지만, 처음 왔을 때부터 매일 같은 시간에 저 나무를 사진에 남겼다가 …

글 잘 쓰는 방법

먼저 오해가 없길 바란다. 이 글은 내가 글을 잘 써서 그 방법을 공유하는 게 결코 아니다. 물론 이건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만. 최근에 어떤 블로그를 하나 알게 되었다. 거기에 …
런던의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정원에 분수대와 나무가 있다.

내가 런던의 일상을 전하는 이유

런던에 온 지도 벌써 넉 달이 훌쩍 지났다. 그 사이 창밖의 잎이 무성하던 나무는 가지만 앙상하게 남았다. 이제야 드는 생각이지만, 처음 왔을 때부터 매일 같은 시간에 저 나무를 사진에 남겼다가 …

이해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세상에는 선과 악이 없다. 정의와 불의도 없다. 정통과 이단도 없다. 지혜로움과 어리석음도 없다. 정상과 비정상도 없다. 단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과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을 뿐이다. 내가 이해할 수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