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서재] 9회: 지금 이 길이 내 길인지 묻는 그대에게

[함께하는 서재], 아홉 번째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책 제목에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선착순 한 분에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참여하시려면 이 글의 맨 아래에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간략하게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길이 내 길인지 묻는 그대에게

출판사 서평

『지금 이 길이 내 길인지 묻는 그대에게』는 지금 길을 잃은 사람,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앞만 보며 달리다 보면 문득 머릿속에 내가 지금 가는 길이 내 길이 맞는지, 내 인생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떠오른다. 삶에서의 속도와 실적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는 것, 나의 행복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지금껏 이 길만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인생의 경로를 바꾸는 일이 가능하기는 한 것일까?

저자 디아나 드레센은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이런 질문 앞에서 쉽사리 나아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저자 역시 안정된 직장을 떠나 전혀 다른 분야로 발을 내딛었고, 컨설턴트가 되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들을 만나면서 변화를 행동으로 옮기는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녀는 이 책에서 변화를 오히려 장애물로 여기는 이들에게 습관처럼 길들여진 생각과 행동의 패턴을 버려야만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불안이나 걱정은 버려야 한다. 실패 가능성도, 잘못될 위험도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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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께하는 서재]는 기존에 신승건의 서재의 글에 단 한 번이라도 댓글로 생각을 나누셨던 분들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니 다음을 위해서 미리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2. [함께하는 서재]는 게시와 동시에 신승건의 서재 이메일 구독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참여 댓글은 게시 1시간 후부터 일괄 공개됩니다.
  3. 향후에 이어질 [함께하는 서재]에 참여하실 분께서는 아래에 이메일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는 서재] 9회: 지금 이 길이 내 길인지 묻는 그대에게”에 대한 9개의 생각

  1. 참여해 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나눔은 약속대로 가장 먼저 댓글을 달아주신 여광훈 님께 드리겠습니다.

    신청하신 모두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못한 점 아쉽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임자^^해봤어? 라는 말이떠오릅니다
      지금 하는 일과 다른 하고싶은 일들에 대해 안타까운 아쉬움이 남습니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2. 저요! 일반의 4년차 외과 봉직의 입니다.
    국립의료원 수련받고싶은데 여러 여건상 수련에 못들어가고있어요

    1. 저 또한 레지던트 수련에 들어가기에 앞서 고민이 많았던 사람으로써, 남일 같지 않고 선생님의 고민에 공감이 갑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외과 레지던트 선생님들과 이야기 이어가시도록 조처해 드리겠습니다. 다들 진솔하신 분들이니 진로 결정에 도움되실 것입니다.

      아무쪼록 고민 잘 해결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3. 불확실한 포지션과 상황에서 불안과 걱정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가능할까? 생존이라는 본능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책을 읽는다고 나를 위한 속시원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생각의 전환이라는 관점에서는 도움이 될거라 기대해 본다.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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