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서재] 24회: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

[함께하는 서재], 스물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근본적 문제에 대해 인류학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는 이 간단하지만 거대한 질문 앞에 제출한 답변입니다. 그는 성급히 답을 제시하는 대신 인류학이란 어떤 학문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 은연중에 ‘원시적’이라고 무시되는 사회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던지고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서구 문명의 패권이 종말을 맞이한 오늘날 새로운 문화/문명적 비전을 어떻게 밝혀나가야 하는가를 논합니다. 그의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인류학과 인류학적 정신이란 무엇인지, 그것이 왜 현대사회에 절실히 요구되는지가 명료하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선착순 세 분에게 신간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참여하시려면 이 글의 맨 아래에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간략하게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

출판사 서평

레비-스트로스는 현대 인류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와 문화의 심층에 깔려 있는 의식되지 않은 구조를 밝히는 구조주의적 사유를 통해 지성계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킨 거인이다. 하지만 그의 사유는 방대하고 복잡해서 쉽게 접근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현대 인류학의 거장이 복잡한 구조주의적 개념을 최대한 배제하고 가장 쉬운 언어로 자신의 사상을 전달하고 있으며, 또한 그것이 현대에 갖는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에게 인류학과 레비-스트로스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며, 나아가 미래에 대한 열린 사유를 펼치기 위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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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께하는 서재]는 기존에 신승건의 서재의 글에 단 한 번이라도 댓글로 생각을 나누셨던 분들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니 다음을 위해서 미리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2. [함께하는 서재]는 게시와 동시에 신승건의 서재 이메일 구독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참여 댓글은 게시 1시간 후부터 일괄 공개됩니다.
  3. 향후에 이어질 [함께하는 서재]에 참여하실 분께서는 아래에 이메일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는 서재] 24회: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에 대한 10개의 생각

  1. 참여해 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나눔은 약속대로 가장 먼저 댓글을 달아주신 오지훈, 이소현, 임지혁 님께 드리겠습니다. 신청하신 모두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못한 점 아쉽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2. 요즘 같이 정신없는 정보화 시대에 인문학을 접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본질에 더 다가가고 싶어 이 책을 읽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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