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서재] 22회: 가벼움의 시대

[함께하는 서재], 스물두 번째 시간입니다.

신간 『가벼움의 시대』는 ‘가벼움’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우리 시대를 해석하려는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딛는 책입니다. 저자는 ‘가벼움의 문명’을 분석함으로써, 일상의 삶을 점점 더 무거워지게 만드는 이율배반적인 현실을 밝혀내고자 합니다.

신간 『가벼움의 시대』를 선착순 세 분에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참여하시려면 이 글의 맨 아래에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간략하게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시대

출판사 서평

우리는 ‘가벼움’이 지배하는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가벼움의 시대는 이제 겨우 시작되었을 뿐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영역을 확장해 가면서 새로운 위업을 달성하고, 새로운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가벼운 것의 하이퍼모던한 혁명은 날씬함에 대한 숭배에서 가벼운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활강스포츠에서 긴장 해소 테크닉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경향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이르기까지, 나노 물체에서 첨단 기술 제품에 이르기까지, 이질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수많은 장치를 통해 진행된다. 가벼운 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침투했으며, 우리의 상상세계를 뒤바꾸어 놓았다. 그것은 하나의 가치와 이상, 중요한 명령이 되었다.

《텅 빈 것의 시대》, 《패션의 제국》, 《사치의 문화》 등 대중문화에 관한 신선하고 도발적인 주장을 담은 책으로 주목받은 프랑스 철학자 질 리포베츠키의 신간 《가벼움의 시대: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가벼운 것의 문명》은 ‘가벼움’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우리 시대를 해석하려는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딛는 책이다. 저자는 ‘가벼움의 문명’을 분석함으로써, 일상의 삶을 점점 더 무거워지게 만드는 이율배반적인 현실을 밝혀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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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께하는 서재]는 기존에 신승건의 서재의 글에 단 한 번이라도 댓글로 생각을 나누셨던 분들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니 다음을 위해서 미리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2. [함께하는 서재]는 게시와 동시에 신승건의 서재 이메일 구독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참여 댓글은 게시 1시간 후부터 일괄 공개됩니다.
  3. 향후에 이어질 [함께하는 서재]에 참여하실 분께서는 아래에 이메일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는 서재] 22회: 가벼움의 시대”에 대한 14개의 생각

  1. 살면서 책을 그닥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블로그에서 알게 되어,
    좋은 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세운 계획중에
    년간 60권의 책읽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도서를 소개해주신 책으로
    시작하고 싶네요.
    당첨이 안되더라도 읽어야죠.
    앞으로도 좋은글과 좋은 도서
    꾸준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해 되세요.

    새해 첫날 저녁,
    부산 해운대에서
    신승건 서재 팬 배상

  2. 참여해 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나눔은 약속대로 가장 먼저 댓글을 달아주신 김수영, 임진호, 박도훈 님께 드리겠습니다.

    신청하신 모두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못한 점 아쉽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안녕하세요. 심플하게 산다라는 책을 통해서도 라이프스타일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무거움을 더러내고 가볍게 사는 삶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4. 세상에서 읽히는 코드들이 가볍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이어질 사고의 변화와 틀을 이해하는 방편으로써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부탁드립니다.

  5. 참여하고 싶습니다!!!
    가벼움의 시대~
    제목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미니멀리스트로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신청드려요~~

  6. 가벼움의시대—타인과 나의 마음을 쉬이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연말 이 책을 통해 마음을 다잡아보는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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