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서재] 18회: 소크라테스 씨, 멋지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요?

[함께하는 서재], 열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패션은 단순히 ‘보편적으로 아름다운 옷’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전근대 사회 이전에는 계급에 의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 수준에 따라 자신들을 타자와 구별짓기 위해 패션을 활용해왔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귀족에게는 허용되는 패션이 평민에게는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소크라테스 씨, 멋지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요?』는 고대 그리스 시민 남성들의 패션을 통해 패션에 감추어진 권력의 민낯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서양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흥미로운 일상 이야기를 통해 다소 파격적이지만 놀라운 패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신간 『소크라테스 씨, 멋지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요?』를 선착순 세 분에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참여하시려면 이 글의 맨 아래에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간략하게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씨 멋지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요

출판사 서평

매일 입는 옷차림은 그 사람을 대변한다. 이처럼 패션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아닌,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접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기표현’ 방식이다. 그러나 이런 패션은 시대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신분제 사회였던 전근대 이전 시대에는 출생 계급에 따라 옷을 입는 방식, 또는 입을 수 있는 옷이 달랐다. 귀족이 입는 옷과 평민이 입는 옷은 같을 수가 없었다. 20세기 이후, 신분에 따른 구별은 없어졌지만 소위 ‘명품 패션’과 같은 여전히 소득에 의한 패션 ‘구별짓기’는 계속되고 있다.

패션은 단순히 ‘보편적으로 아름다운 옷’을 의미하는 것일까? 전근대 사회 이전에는 계급에 의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 수준에 따라 자신들을 타자와 구별짓기 위해 패션을 활용해왔다. 그 과정에서 귀족에게는 허용되는 패션이 평민에게는 금지되기도 했다. 《소크라테스 씨, 멋지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요?》는 고대 그리스 시민 남성들의 패션을 통해 패션에 감추어진 권력의 민낯을 탐구한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서양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흥미로운 일상 이야기를 통해 다소 파격적이지만 놀라운 패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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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서재] 18회: 소크라테스 씨, 멋지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요?”에 대한 13개의 생각

  1. 패션 그 자체보다는 패션으로 보는 사회 체제를 알아보는 책인 것 같네요. 이 책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2. 평소 옷차림에 큰 의미를 두지않고 실용적인 것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패션에 대해 생각의 폭이 넓어질것같아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3. 참여해 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나눔은 약속대로 가장 먼저 댓글을 달아주신 이시연, 김정훈, 최소영 님께 드리겠습니다.

    신청하신 모두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못한 점 아쉽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 빈부격차가 날로 심해지는 요즘 세상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을 내용일 거 같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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