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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 X 밀리의 서재

저의 첫 에세이 <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가 국내 최대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에 등록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밀리의 서재를 일 년 넘게 정기 구독하고 있는 이용자 중 한 명으로, 밀리의 서재 앱 사용 시간이 아이패드 전체 사용 시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전자책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좋은 서비스라고 느끼고 있던 밀리의 서재에서 제가 쓴 책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준비하였습니다. 요즘 오디오북이 새로운 독서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출퇴근 길이나 운동 중일 때처럼 이전에는 독서를 꿈도 꾸기 힘든 상황에서도 책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책 출시와 함께 오디오북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오디오북의 낭독자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외과 의사로 열연했던 배우 조정석 님이 맡아주었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선뜻 함께해 준 배우 조정석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 밀리의 서재 공식 유튜브 캡쳐

<살리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의 밀리의 서재 전자책과 오디오북은 아래 버튼을 눌러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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