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에 대한 생각음식 전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비 윌슨은 책 <식사에 대한 생각 원제: The Way We Eat Now | 비 윌슨 지음 |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02월 27일 출간>에서 맛있지만 영양가는 부족한 정크 푸드와 건강식품이라고 불리지만 실상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비싼 가공식품들이 넘쳐나는 현실을 다룬다. 특히 원재료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가공된 식품, 이른바 ‘초가공식품’의 범람과 그로부터 비롯된 비만과 식이 장애들의 문제를 조명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그리고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식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대안도 제시한다.

저자는 전작 <포크를 생각하다>와 <식탁의 인문학>이라는 책을 통해 음식의 역사를 돌아보고 현대 사회의 식문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이 책에서도 그 연장 선상에서 현대인이 쉽게 간과하고 마는 음식과 요리 그리고 식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소에 자신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을 바라보며, 과연 이런 음식들을 먹고 살아도 문제가 없을지 고민되었던 적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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