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시간을 다투는
허들 넘기 경기가 아니다.
정해진 길을 따라가며
계속 허들을 넘을 필요가 없다.
허들 옆으로 차분히 걸어도 되고,
허들을 밀어서 넘어뜨리고
그 위를 밟고 지나도 된다.
당신만 괜찮다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인생은 시간을 다투는
허들 넘기 경기가 아니다.
정해진 길을 따라가며
계속 허들을 넘을 필요가 없다.
허들 옆으로 차분히 걸어도 되고,
허들을 밀어서 넘어뜨리고
그 위를 밟고 지나도 된다.
당신만 괜찮다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자기 만의 속도를 가지라는 말씀이겠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