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작은 세상

월요일 아침이다. 언제나 늘 그렇듯 부족한 잠을 뒤로한 채 정해진 일과를 시작할 시간이다. 북적이는 출근길을 뚫고 각자 자리에 늦지 않게 도착하여, 빡빡하게 짜인 시간과 공간의 틀 안에서 오늘도 그렇게 변함없는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런데 문뜩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만약 저 먼 우주에서 우리의 모습을 바라다본다면 우리가 사는 이곳은 어떻게 보일까.

밝은 빛으로 둘러싸인 이는 자신 주변밖에 볼 수 없다. 반면에, 캄캄한 어둠 속에 있는 이는 빛과 어둠 모두를 볼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무한한 어둠 속을 떠도는 작은 먼지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의 정신은 오히려 한결 자유로워지게 될 것이다. 당신도 그러한 자유를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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