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9] – 후기 인상주의

지난주에는 권위적인 미술에 대한 반발로 새로운 미술 사조를 열었던 인상주의Impressionism를 소개했다. 하지만, 그 인상주의마저도 만족하지 않았던 화가들이 있었다.

폴 세잔Paul Cézanne,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폴 고갱Paul Gauguin, 툴루즈 로트레크Henri de Toulouse Lautrec 등이 그들이다.

이들은 인상주의에 대한 불만을 바탕으로 또 다른 새로운 미술을 탄생시켰다. 서양미술사에서는 이를 후기 인상주의Post Impressionism라고 부른다. 이들은 인상파의 영향을 받아 그것을 출발점으로 하면서도 비판적으로 계승하면서, 엄격한 형태의 부활, 원시적인 소재와 강렬한 색채의 도입 등 자신들만의 특징을 낳았다.

또한, 후기 인상주의는 이후 20세기 입체파Cubism와 야수파Fauvisme이 태동하는 기반이 되었다. 내일은 서양미술사의 열 번째 시간이자 마지막 시간으로, 입체주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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