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8년 9월 19일2018년 10월 15일 낙관적 허무주의 번화가 길거리의 화려한 불빛이기보다 한적한 시골 정류장의 가로등이고 싶다. 비록 눈부시게 화려하진 않지만, 결코 많은 이들이 찾지는 않지만, 내가 그곳을 지키고 있음으로 인해 누군가 어둠을 이길 수 있을 테니까. 다음 글을 이메일로 받아보기 다음 중 ✔️ 표시한 글만 받아볼 수 있습니다. (위의 글은 📺 시청록입니다.) 주제별 이메일 구독 (여러 개 선택 가능) 📖 독서록 : 읽고 책장에 꼽아둔 책들 💬 수상록 : 나누고 싶은 감정과 생각 📺 시청록 : 혼자만 보기 아까운 영상 🔐 방법록 : 일상에 활용할 실전 지식 🌱 희망록 : 함께 이루고 싶은 이야기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