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래 그리고 현재

종교에서 신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고 한다. 신은 원래부터 있었고 영원히 있을 거라고 한다. 게다가 신은 전지전능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어쩌면 시간이 신의 다른 모습은 아닐까. 시간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며, 충분히 긴 시간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니까 말이다.

무언가 소망하는 것을 위해 만사 제쳐놓고 신에게 매달리고 있는가. 그 열정으로 차라리 지금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소중하게 사용하는 게 더욱 현명한 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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