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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챗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crop ethnic businesswoman chatting on smartphone near laptop on table

시중에 나와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을 이것저것 사용해 보다가, 내친김에 신승건의 서재에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신승건의 서재 우측 하단의 로봇 그림을 선택하면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과 대화할 수 있는 대화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다양한 주제의 질문을 던지면 인공지능의 대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OpenAI의 ChatGPT 기술을 활용한 것입니다. 다만, ChatGPT를 비롯한 기존의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는 대부분 회원 가입과 로그인 절차가 필요했지만, 신승건의 서재에서 제공하는 챗봇 서비스는 그러한 번거로운 절차 없이 클릭 한 번 만으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챗봇을 통해 다양한 답변과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다. 챗봇이 다루는 주제는 책 추천, 건강 상담, 심리 상담, 여행 계획 등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서,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설을 추천해 줘.”라는 질문을 해보면 마치 도서관 사서가 대답해 주는 듯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특정한 정보를 얻기 위한 질문 외에도, 심심함을 달래기 위한 말동무의 역할도 훌륭히 해냅니다.

소개는 이쯤에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구구절절 설명을 듣는 것보다 직접 한 번 경험해 보는 것이 훨씬 와닿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대화를 나눈 뒤 여러분의 생각을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인공지능 챗봇은 2024년 04월 25일 현재 개선 작업 중입니다.

“인공지능 챗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의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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