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박테리아를 만드는 사람들2018년 9월 5일2021년 11월 9일10분 미만, 📺 시청록, IT, 과학, 의학, 의료 감기의 불편함에서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서, 혹은 싼 값에 더 많은 고기를 얻기 위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슈퍼박테리아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칼은 칼집에 있을 때 가장 위력적인 무기란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을 다시금 곱씹어볼 때다. (다음 글이 곧 이어집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