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트 북스 메릴본,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알려진 던트 북스 메릴본Daunt Books Marylebone에 다녀왔다. 던트 북스는 런던에 6개 지점이 있는 독립서점으로, 메릴본에 있는 던트 북스 메릴본이 본점이다.

던트 북스 메릴본이 자리한 건물은 1912년에 세워진 이래로 서점으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뉴욕의 투자은행 JP Morgan에서 일하던 영국인 제임스 던트James Daunt가 1990년 이 자리에 원래 있던 서점을 사들여서 자기 이름을 딴 여행 전문 서점을 열었다고 한다.

엄선된 책들이 세심하게 진열된 모습에서 명성은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란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던트 북스 메릴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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