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적 허무주의2018년 9월 19일2021년 11월 9일10분 미만, 📺 시청록, 심리, 철학, 정치, 사회 번화가 길거리의 화려한 불빛이기보다 한적한 시골 정류장의 가로등이고 싶다. 비록 눈부시게 화려하진 않지만, 결코 많은 이들이 찾지는 않지만, 내가 그곳을 지키고 있음으로 인해 누군가 어둠을 이길 수 있을 테니까. (다음 글이 곧 이어집니다.)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